■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
우리는 어떠한 일을 진행 할 때,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 진행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모든 일이 우리가 희망했던 데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좌절과 절망에 빠지곤 하지요.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 수천 번은 넘어지고 나서야 제대로 걸을 수 있다고 하지요.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우면서 수천 번을 넘어지고도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은 걸어야겠다는 의지와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수천 번의 좌절을 이겨내는 거겠죠.
살면서 이리저리 치이며 넘어지더라도 그 속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희망이 자리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절망은 그 절망 속에 숨겨진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보세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휴 가족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