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
평소 무심코 한 말이나 행동을 다른 사람이, 특히 우리 아이가
그대로 따라하거나 그것이 습관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 부모라면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라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이 닮는 다는 것 처럼,
친한 친구나 가족들의 말투나 행동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독립된 개체로 보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지요.
나의 말이나 행동에 누군가 영향을 받고, 그것을 멘토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좀 더 어른스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요?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