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의 뇌는 나이 먹어도 퇴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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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 기자 |입력 2011년 07월 29일 (금)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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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다르게 침팬지는 나이를 먹어도 뇌가 퇴화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세~88세 연령의 80명 이상의 건강한 사람의 뇌를 MRI로 촬영하고, 같은 수의 침팬지의 뇌를 촬영한 결과 침팬지의 뇌는 나이가 들어도 위축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류가 침팬지와 다르게 뇌의 노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인간이 침팬지보다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어서 노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주로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질환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가 위축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이다.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면서 뇌가 조금씩 가벼워지기 시작하는데 80세 경에는 평균 인체 뇌의 원래 무게 보다 15%가 더 가벼워진다. 특히 뇌영역 중 고차원적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이 운동을 조절하는 소뇌보다 위축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이번 연구결과는 워싱턴 대학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를 통해 발표했다.

글. 류희경 lhk333@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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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
  • ksm8712 2012-08-20 오전 11:13:46 댓글쓰기
    침팬지들도 대뇌,대뇌피질을 하찮게여기는 종교적사고방식을 지닌 육식교도시인들처럼 감금대량사육,도축된 연한(질기지않은) 육류, 그물로 대량싹슬이하거나 대량양식으로사육된 생선을 불에태워서 즐겨먹고 일부는 술을 자주 처먹고하면 약80세쯤되면 치매 걸릴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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