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
혹시 지금 믿음과 정성의 대상이 있으신가요?
가족? 친구? 연인?
주변 사람을 믿고 정성을 쏟는 것도 좋지만,
그들보다 먼저 나 자신에게 믿음과 정성을 쏟아보는 건 어떨까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믿고 나에게 먼저 정성을 들인다면
내 안에 가득 찬 믿음과 정성이 넘쳐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휴 가족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정성을 키워나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