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유튜브] 기분변화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with 맨발걷기)

브레인 Vol.83

조와여JOwowYEO 유튜브 채널과 함께하는 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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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여JOwowYEO 유튜브 채널과 함께하는 뇌 이야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증, 불면, 공황장애 등 소위 ‘코로나 블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는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블루를 예방 및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일정한 기상시간 관리 등으로 건강한 생체리듬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조와여 유튜브 채널 ‘기분변화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편

기분변화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최근 “신경정신병리학 저널”에 우울증과 불안을 나타내는 증상이 건강한 개인의 뇌 기능 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연구결과가 실렸다.

핀란드 투르쿠 PET 센터의 연구원들은 뇌의 오피오이드 시스템이 우울증과 불안과 관련된 기분 변화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울증과 불안은 일반적으로 기분이 저하되고 즐거움의 경험이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오피오이드는 뇌의 고통과 즐거움의 감정을 조절한다.

이번 연구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35명의 자원봉사자가 대상으로 참여했다. 뇌의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대한 소량의 방사성 추적기 결합이 순환에 주입되었다. 트래커의 붕괴는 PET 카메라로 측정했고, 피험자의 우울하고 불안한 증상은 질문지로 측정했다.

투르크 대학교 병원과 투르크 PET 센터의 AIVO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가 진행되으 데이터베이스에는 광범위한 분석을 위한 다양한 생체내 분자 뇌 스캔이 포함됐다.

▲ 오피오이드 매개 기분 변화는 중추신경계에 중요한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 (사진출처 : 조와여 채널 캡처, videoblocks)

이 연구를 통해 우울증과 불안과 관련된 증상들이 이미 건강한 사람들의 뇌 오피오이드 시스템의 변화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피실험자들이 우울하고 불안한 증상을 보일수록 뇌에는 오피오이드 수용체가 적게 나타났다.

이 수용체들은 아편제뿐만 아니라 양쪽 뇌에 의해 영향을 받는 작은 "Docks"과 같은 기능을 한다. 연구를 진행한 투르크 대학의 라우리 누멘마 교수는 "이런 종류의 오피오이드 매개 기분 변화는 중추신경계에 중요한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을 나타내는 기분 변화가 이미 초기에 뇌에서 감지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오피오이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

▲ 뇌의 오피오이드 시스템이 우울증과 불안과 관련된 기분 변화와 연관되어 있다. (사진출처 : 조와여 채널 캡처, videoblocks)


우울증과 불안 날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살다보면 우울할 때가 있기 마련이지만 지속적으로 우울한 감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우울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울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 분비가 부족해지면 의욕이 없어지고 우울한 감정이 생겨난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로몬이라고도 불리는 물질로 극단적인 감정으로 치닫지 않게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안정감과 행복감을 불러온다.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운동 중에 맨발 걷기를 추천한다.

신체부위 가운데 발부위에 가장 많은 반사구가 분포하고 있으며 신체 각부위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맨발로 걸음을 걸어 발을 자극하거나 발마사지를 해주는 것은 연결된 신체부위를 마사지 해주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맨발로 조금씩 걷기 시작해서 걷는양을 늘려 나가게 된다면 혈액순환장애,불면증,무좀 등을 치료 및 예방하여 주며 신진대사가 원할하여 하게되어 신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시켜 나갈 수 있다. 맨발걷기를 하면 흙에 발이 닿으면서 세로토닌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진다. 뇌를 자극해 오감을 일깨워 혈액순환이 잘 되고 두통·불면증 해소, 치매 예방, 고혈압·당뇨가 개선된다.

맨발걷기 방법으로 주의해야할 사항은 흙길을 걸을 때 돌부리와 기타 날카로운 물체에 닿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바닥을 통해 솟구쳐 오르는 대지의 에너지를 느끼고 맨땅의 흙과 자갈, 나뭇가지 등은 자연 그대로의 지압 도구가 되어 맨발을 기분 좋게 자극하고 숲길을 걷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아늑함, 편안함을 느끼며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맨발 걷기는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 자연명상이다.


뇌기능 활성화, 우울증 해소에 도움되는 두뇌트레이닝, ‘맨발 걷기’ 를 함께 해볼까요?
① 맨발 걷기를 하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근육을 풀어준다.
② 몸을 최대한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③ 한발 한발 천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걸어본다.
   (날카로운 물체에 닿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하며 걷는다.)
④ 발의 느낌에 집중하며 걸어본다.
   (발의 통증에 집중해서 걷기 보다는 흙의 느낌, 자갈의 느낌 등에 자연을 느끼며 걷는다.)
⑤ 가슴을 활짝 펴고 어두운 표정이 아닌 밝은 표정을 유지하면서 걷는다.
⑥ 걷는 것을 멈추고, 몸에 감각에 집중해본다.


[1] Neuropsychopharmacology (2020) Lowered endogenous mu-opioid receptor availability in subclinical depression and anxiety
(https://www.nature.com/articles/s41386-020-0725-9)

글. 조용환 유튜브채널 ‘조와여JOwowYEO’ 운영자
재미있는 뇌이야기 및 브레인트레이닝을 소개하는 ‘조와여JOwowYEO’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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