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산의 내면을 만나다 사진작가 김명운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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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形相) 그 너머 환 ()',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그림손서 열려

강원도의 대표적인 자연을 대변하는 태백산은 많은 사진작가가 필름에 담는 장소이다. 사진작가 김명운도 태백산을 자주 올랐다. 그는 태백의 표면이 아닌 산의 깊숙한 곳에서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태백의 속살을 담아냈다.

▲ #002 Archival Inkjet Print, 102x130cm, 2015.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사진전으로 태백산 곳곳의 사계절을 담아낸 김명운 작가에게  기회를 제공하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으로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김명운의 사진전 '형(形相) 그 너머 환 ()'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 #007 Archival Inkjet Print, 130x102cm, 2015.

김명운  작가는 태백산의 새로운 풍광과 지리적 환경, 자연적 생태계를 보여주고자 5년내내 태백의 깊숙한 곳을 찾아 우리가 보지 못했던, 알지 못했던 신비로운 태백의 내면을, 사계절 동안 렌즈로 담아내었다. 같은 장소에서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계절의 변화를 통해 태백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을 이번 사진전에서 보여준다.

▲ #011, Archival Inkjet Print, 130x102cm, 2014

김명운 작가는  태백 산속에서 많은 동물과도 만나면서, 태고의 자연이 보여주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자 하였다.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태백 곳곳의 자연을 시간과 계절,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스러운 대자연의 힘을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

▲ #023 Archival Inkjet Print, 200x100cm, 2014.

이게 가능한 것은 김명운이 태백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에게 태백은 곧 자신이며, 영혼이며 아버지이다. 태백 숲에서 만난 고목은 삶의 고된 시간과 역경을 견뎌내고 그 자리에 묵묵히 자연의 흐름과 함께 지내온 영혼인 것이다. 이번 사진전에서 보여주는 고목은 이러한 삶의 과정을 사계절을 통해 우리의 삶과 함께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사진전 김명운 개인전 '형상(形相) 그 너머 환 (還)' 통해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태백을 만나볼 기회다. 이 전시 기간은  9월 6일 – 9월 12일이다. 


글. 정명빈 기자 npns@naver.com  사진. 갤러리그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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