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좋은 것은 선뜻 잘 내어 놓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감사함, 밝은 미소..
이런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데 망설이지 않지요.
그런데, 나쁜 것들은 자신의 손 안에서 쉽게 놓지를 못하지요.
게으름, 욕심, 집착...
나쁜 것인 줄 알면서 잘 버리지 못 합니다.
내가 먼저 시작한 웃음을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과 같이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다면 세상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휴 가족 여러분께서는 쉽게 다른 사람과 나누는 좋은 것이 무엇이 있으세요?
좋은 것을 더 많이 나누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공감 댓글 1분을 선정하여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지난 주 공감댓글의 주인공은..........쥬니어함님 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쥬니어함님께는 명상도서 '새벽산책' (한문화 출판)을 보내드립니다.
<새벽산책>
우리는 이 세상에 문제를 경험하기 위해서, 그것을 통해서 성장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닐까요?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기쁨이 있으므로 문제가 많다는 것은 더욱더 행복할 수 있는 장치가 많다는 뜻입니다. 장애는 그대로 두면 장애에 그치지만 해결하면 행복이 되는 것이지요. 새해에는 이른 아침 일부러 거센 바람을 맞으며 이렇게 소리 내어 되뇔 작정입니다.
“장애를 두려워하지 말자. 장애가 있으므로 나는 성장한다."
수필가인 저자가 그의 스승인 일지 이승헌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모아서 엮은 에세이집인 새벽산책은 어리석은 생각과 분주한 욕심을 넘어서 고요한 명상과 개인의 기쁨으로 이끈다.
* 브레인 휴 댓글 이벤트는 도서출판 한문화에서 협찬하고 있습니다.